지난해 창업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닭강정 전문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박리다매’ 구조인데다가 브랜드 난립 현상까지 발생하며 시장이 일시에 붕괴 될 수 있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13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거래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사업을 위해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닭강정 브랜드는 총 26곳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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