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을 운전에 비유하자면 우리는 앞유리를 보면서 기업을 이끈다고 믿지만, 실은 뒷유리를 보면서 한다. 미래를 바로 보지 못하고 과거를 기준으로 예측한다. 다만 그 오류를 깨닫지 못 한다. 이른바 뇌의 사각지대다.”‘생각의 빅뱅’ 저자인 세계적인 뇌 과학자 에릭 헤즐타인 헤즐타인파트너스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5회 기업가정신 국제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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