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SK케미칼(006120) 부회장이 18일 서울 서린동 SK(003600) 사옥에서 열린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따로 또 같이 3.0 체제’를 이끌어 갈 차기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김 부회장은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앞으로 최태원 회장을 이어 대내외적으로 SK그룹을 대표하게 된다. SK는 “17개 관계사 대표이사들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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