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신풍제약, 한미약품, 한국얀센, 우리들제약 등 제약사 4곳의 의약품 136개 품목에 대해 리베이트 혐의로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확정했다.처분 대상은 신풍제약은 신풍겐타마이신황산염크림 등 109개, 한미약품은 코싹정 등 20개, 한국얀센은 ‘울트라셋’ 등 6개, 우리들제약은 알지에스액 1개 품목이다. 이중 우리들제약은 신풍제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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