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창업주 김동녕 회장이 한세예스24홀딩스의 지분을 처분했다.한세예스24홀딩스(016450)는 최대주주인 창업주 김동녕 회장이 지난 20일 주식 40만주를 장외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김 회장의 지분율은 82.13%에서 80.87%로 줄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지분 매강은 유통물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주가치 제고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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