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감독의 레이싱 팀 EXR 팀106 주최 신인 드라이버 선발대회인 ‘슈퍼루키 시즌3’의 최종 주인공 2명이 19일 선발됐다.슈퍼루키는 지난 2010년 류 감독이 신인 드라이버를 양성하자는 취지로 타이틀 스폰서인 EXR코리아 등과 함께 진행해 온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년 2명을 선발해 훈련한 후 그 해 CJ 슈퍼레이스 전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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