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아날도바시니는 봄 시즌을 맞아 환절기에 입기 알맞은 ‘바람막이 기획 점퍼’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아날도바시니 관계자는 “이 바람막이 점퍼는 메시 소재 안감을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아이템”이라며 “왼쪽 가슴의 포켓을 프린트로 적용해 스포티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작은 사이즈로 압축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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