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에서 넘버원 피자 브랜드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힌 정우현 MPK(065150)그룹 회장은 “중국 전역에 미스터피자의 깃발을 휘날리게 하겠다”며 “내 세대에 이루지 못하면 세대를 넘어서라도 이뤄내야 하는 일”이라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또 국내 사업은 마노핀을 중심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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