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전환기에 놓였다. 삼성전자는 올해를 레드오션이 된 일반 소비자용(B2C) 대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루오션 기업용(B2B)에 더 집중하는 원년으로 선언했다. 그런만큼 하드웨어 사양보다 보안솔루션, 콘텐츠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에 전략의 초점이 더 맞춰지고 있다.신종균 삼성전자(005930) IM부문장 사장은 24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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