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의 속옷 브랜드 예스(Yes)는 새로운 광고 모델로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을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20대 젊은 층을 겨냥한 예스는 올 봄·여름 시즌을 시작으로 전효성과 전속 계약을 맺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김대현 예스 마케팅팀 대리는 “전효성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예스가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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