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048410)사이언스가 첫 상용화 제품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대신 뎅기열 치료제를 택했다. 국내 임상 지연 등으로 추락한 신뢰를 뎅기열 치료제의 상용화로 회복한다는 전략이다. 현실화되면 같은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조류독감 치료제 등의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진=현대바이오사이언스)◇2분기 내 임상 완료...하반기 허가 진행9일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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