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올해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독립적인 활동을 보장하는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이사회를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무신사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행희(왼쪽부터), 이황, 임수현 사외이사. (사진=무신사)이번에 선임한 사외이사는 △이행희 전 한국코닝 대표이사 △이황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수현 DS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 등 3인이다.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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