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가구 조달시장의 거인 퍼시스(016800)가 생존을 위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이 완전히 불가능해 짐에 따라 해외시장은 물론 그동안 발만 담가 왔던 민간 시장을 주력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퍼시스의 가정용 가구 브랜드 일룸은 최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지상 2층, 연면적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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