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제너럴모터스(GM), 도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 8곳과 함께 만든 북미 지역 전기차 초고속 충전 서비스 연합체 ‘아이오나’(IONNA)가 미국 현지에서 초고속 충전 서비스를 공식 런칭했다. 테슬라가 장악하고 있는 북미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반(反)테슬라’ 연합의 반격이 시작됐단 분석이 나온다. 아이오나 에이펙스 리차저리 렌더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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