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올해를 내수시장 두자릿수 점유율 달성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새로 출시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와 스파크 순수전기차 등 다양한 신차출시를 바탕으로 판매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한국GM은 10일 올해 5대 경영 핵심과제로 ▲수익성 향상 ▲내수시장 두자릿수 점유율 ▲넘버원 품질달성 ▲넘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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