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 회장은 2일 “앞으로 우리가 직면하게 될 경영환경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는 점에서 과거 IMF 때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고 “열악한 조건을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통해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준기 동부 회장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장기 저성장시대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미래로 전진하자”면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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