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 E1(017940)이 18년 연속으로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뤘다. E1은 2일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상호 신뢰와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며 “이러한 노조의 노력이 회사가 최고의 경영실적을 시현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구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