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앞두고 유통가에서도 뱀을 모티브로 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입점한 부쉐론에서는 뱀을 모티브로 한 목걸이를 비롯, 뱀의 비늘 피부 텍스처를 구체화시킨 반지, 팔찌까지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으로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갤러리아 백화점 관계자는 “부쉐론의 창시자인 프레데릭 부쉐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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