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연기에 단단히 화가 났다.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동반성장위원회의 적합업종 선정 연기와 관련, “제과점 등 7개 업종을 적합업종으로 지정키로 했다가 위원간 논의 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내년에 논의키로 결정했다”며 “중소기업계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중앙회는 특히 “위원회는 대·중소기업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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